세스넷스토리

2016 세스넷 9대 뉴스!
작성자
세스넷
작성일
2016-12-23 13:34
조회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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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2016! '세스넷 9대 희망뉴스


 


올해도 이제 딱 한주 남았습니다. 한해의 끝자락에는 감사와 아쉬움, 희망이 늘 교차하죠. 올해는 민주주의 사회의 모든 상식이 무너졌던 가을과 겨울을 지나며 한해의 그림자가 유독 더 짙고 길게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사회적 약자일수록 사회혼란으로 인한 고통은 더욱 커지기에 이런 현실이 더욱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세스넷은 올한해도 사회적 약자의 자립과 사회 곳곳의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인 솔루션이 싹을 틔울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그 결과 화려하지는 않지만 의미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세스넷 가족들의 개인적인 경사도 많이 있었지요.:) 더 나은 내년을 소망하며 세스넷 안밖의 소식을 9대 뉴스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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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업팀 6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미디어 소개 


관악 세스넷 사회적기업창업보육센터의 올해 창업팀 6기. 놀라운 속도로 사업의 꼴을 갖춰가며 의미있는 한해를 만들었습니다.  '핫팩스토어'와 '온니원스'는 12월에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었고 그외 로렌티아, 플레이콕, 드림임팩트 등의 팀들도 미디어에 소개되며 사업의 외연을 넓혔습니다. 당해년도 창업팀이 육성 사업 기간 중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받는 것은 매우 쉽지 않은 일인데요. 그 어려운 걸 해낸(?) '핫팩스토어'와 '온니원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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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배 창업팀 기수들의 활약 


 올해 창업팀 못지 않게 선배 기수 기업들의 약진도 두드러졌습니다. 일반 기업의 경우  창업 3년 내 폐업하는 비율은 80% 정도 인데요. 생존마저도 쉽지 않은 환경에서 기업의 사회적가치를 넓히는 이들 기업의 성장세는 더 값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3기  '아시안허브' 가 사회적기업으로, 북티크가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었고 5기 '너와나의농촌'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는 동시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유망한 사회적기업에게 수여하는 '스타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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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취약계층여성 점주 배출 '고용에서 독립으로'


 결혼이주여성과 취약계층여성을 고용하고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 육성은 2010년부터 세스넷의 핵심 사업 중 하나입니다. 올해는 사회적기업 육성을 넘어서 그곳에서 실제 일하며 역량을 쌓은 결혼이주여성과 취약계층여성의 창업을 지원해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삶을 꾸려갈 수 있는 환경을 포스코와 함께 지원했습니다. 창업자금과 행정적 지원을 포함해  마케팅, 매장 운영, 서비스 등 점주로서 자기 가게를 꾸준히 끌어갈 수 있도록 일대일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했습니다. "함께 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용기를 낼 수 있었다"는 한 선정자 분의 말씀이 기억에 남는데요. 그 말처럼 이분들에게 용기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린 것은 2016년 가장 의미있는 일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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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계의 프로보노를 만나다 


글로벌 프로보노 서밋(Global Pro Bono Summit)은 프로보노 서비스를 더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매년 1회 각국의 프로보노 운영기관이 총집해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국제 행사입니다. 세스넷 프로보노허브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올해 서밋에 주관기관 탭룻재단(Taproot Foundation)의 글로벌 펠로우로써 참여했습니다. 'Building Cross-Sector Collaborations Around the World'를 주제로 섹터간 협력을 위해 풍성한 사례과 방법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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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프로보노 아시나요?' 프로보노 확산 활동 강화


올해 세스넷 프로보노허브는 프로보노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알리는 활동이 두드러졌습니다. 프로보노 프로젝트를 매칭, 운영, 관리하고 수요자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주된 활동에서 나아가 프로보노 저변을 넓히기 위해 세스넷의 경험과 국내외 자료를 가지고 그 가능성을 알리는 기회를 많이 가졌는데요. 기업 임직원 자원봉사 컨퍼런스, 워크숍, 지역 프로보노 간담회 등 직접 개최하거나 초청된 행사를 통해 프로보노에 관심있는 기업, 단체, 시민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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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미디어가 주목한 프로보노


 여러 매체가 프로보노를 소개한 한해였습니다. 공중파, 포털 공익 섹션, 인터넷 언론사와 신문 지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프로보노가 소개되었는데요. 주목할만한 점은 영향력 있는 미디어들이 프로보노라는 주제를 보다 밀도 있게 다루었다는 점입니다. SBS에서 방영된 프로보노 관련 다큐는 프로보노의 사회적 가치를 국내외를 넘나들며 다양한 관점으로 소개한 거의 첫 사례였고, 네이버 공익 섹션에서는 한 프로보노 봉사자의 사례를 스토리텔링으로 소개해 보다 친숙하게 프로보노를 알리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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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우리도 재능나눔! '사내 글쓰기 교실' 


눈을 돌려 이번엔 세스넷 사내 소식입니다.^^ 담당자의 강력 추천(?)으로 9대 뉴스에 선정된 '사내 글쓰기 교실' 은 7~10월 동안 매주 한번(가끔 2주 한번) 세스넷 가족들이 작문 실력 향상을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모임이었습니다. 그동안 바쁜 업무와 서로 다른 사업 스케쥴로 업무 외 시간을 공유하는 기회가 희박했던 아쉬움을 털어내며 글쓰기를 주제로 모여 앉아 연습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진 것이죠. 매니저들이 직접 작성한 포스팅을 블로그에 게시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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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세스넷 식구들, 경사 또 경사!


세스넷 식구들에게도 좋은 소식이 많은 한해 였습니다. 봄을 재촉하던 3월의 신부도 있었고 겨울에 태어난 2세 소식을 전한 분도 계셨답니다. 바쁜 업무 중에도 창업 보육 분야의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분들까지! 한 개인의 삶에서 또는 자신의 커리어에서 큰 관문을 통과한 세스넷 식구들에게 올해는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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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소셜벤처들 


지난 10월 열린 2016 소셜벤처 경연대회 '창업 아이디어 부문'과 '솔루션 부문'에서 세스넷이 멘토링한 'TEAM 우아예'와 '핫팩스토어'가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TEAM 우아예'는 발달 인지 장애 아동의 치료에 드는 비용이나 거리 등의 장애요인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치료 콘텐츠를 서보여 주목받았습니다. 핫팩스토어는 사회적 가치를 위해 제품을 만드는 곳들이 판로가 막혀 고전하는 문제를 풀기위해 다양한 제휴 사업과 판촉 아이디어를 제안했는데요. 두 곳 모두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소셜벤처, 사회적기업입니다.